양주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 코너보호대 교체, 구간별 자재 선택
기둥과 벽 모서리의 낡은 보호대를 새로 바꿨습니다. 구간마다 상태가 달라 한 가지 자재로 통일하지 않고 나눠서 시공했습니다.
| 현장 | 양주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 |
|---|---|
| 기존 | 찢어지고 벌어진 고무 코너보호대 |
| 교체 | 충격이 잦은 구간 아연도금 강판 앵글, 나머지 고무 |
| 배색 | 기존과 같은 검정·노랑 |
| 고정 | 나사 |
왜 구간마다 다른 자재를 썼을까요
주차장 코너보호대는 크게 고무 소재와 금속(아연도금 강판) 소재로 나뉩니다. 고무는 충격 흡수는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찢어지거나 벌어질 수 있고, 금속은 내구성은 좋지만 고무만큼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코너마다 마모 정도와 충격이 자주 가는 위치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자재를 다르게 골랐습니다.


기존 보호대는 이음새가 벌어져 있었습니다
기존 고무 코너보호대는 오래 쓴 티가 뚜렷했습니다. 모서리 이음새 부분의 마감재가 벌어지고 찢어져 안쪽 소재가 드러난 곳도 있었고, 차량이 자주 드나드는 구간이라 반복해서 부딪힌 흔적이 여러 군데였습니다. 떼어 내자 벽면에 접착제와 코킹 자국이 남아 있어 이 부분을 먼저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진입로 가까운 모서리는 아연도금 앵글로 했습니다
주차 진입로와 가까운 기둥 모서리는 차량 접촉 빈도가 높아서 아연도금 강판 앵글 코너가드를 골랐습니다. 금속 자재는 표면이 찢어지거나 벌어질 걱정이 적어 반복적인 접촉이 예상되는 자리에 권합니다. 나사로 고정했고 시공 후 흔들림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접촉이 덜한 구간은 고무로 다시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접촉이 덜한 구간은 기존과 같은 고무 소재로 시공했습니다. 고무는 사람이 지나가다 부딪혀도 충격이 덜해서 통행이 잦은 구간에 우선합니다. 새 제품은 기존과 같은 검정·노랑 배색으로 골라 안전 표시 역할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마지막 점검 항목
나사로 고정한 부분이 벽면에 밀착됐는지 손으로 눌러 가며 확인했고, 모서리 끝부분이 들뜨거나 벌어진 곳이 없는지도 봤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라 설치 후 흔들리는지 놓치기 쉬워서 마지막 점검 항목으로 꼭 넣습니다.





이 현장의 작업 순서
- 기존 코너보호대를 조심스럽게 철거
- 벽면의 접착제와 코킹 잔여물 정리
- 충격이 잦은 구간은 아연도금 강판 앵글로 선택
- 나머지 구간은 새 고무 코너보호대로 선택
- 위치를 맞춰 나사로 고정, 밀착과 들뜸 점검
이런 경우에도 비슷하게 합니다
코너보호대, 모서리보호대, 코너가드는 같은 제품을 부르는 이름이 다양합니다. 필요한 구간 수와 모서리 상태 사진을 보내 주시면 구간별로 자재를 제안합니다.
문의하실 때는 이렇게 보내 주세요
현재 상태 사진, 시공 지역, 필요한 구간 수(대략) 세 가지면 됩니다. 기둥이라면 충격 흔적이 보이는 모서리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도 보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고무와 금속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고무는 충격 흡수가 좋고 금속은 내구성이 좋습니다. 접촉이 잦은 자리는 금속, 통행이 많은 자리는 고무를 우선합니다.
기존 보호대 자국은 어떻게 하나요?
접착제와 코킹 잔여물을 먼저 정리한 뒤 새 자재를 설치합니다.

